[떡보의하루/쿵떡] 온라인 떡주문 반드시 체크할 것!
요즘 나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다.
일이 바빠짐에 따라 아침은 물론이요. 점심 챙겨먹기도 어려워져서다.
가끔 회사에 햄버거를 시켜먹거나 삼각김밥으로 대충 떼우기 일쑤였다.
이러다 안되겠다싶어 어머니께 방법을 강구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떡이었다.
바로 인터넷 떡 주문을 검색했다.
사실 떡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좀 걱정도 되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나섰다.
일단 열한번째거리 쇼핑몰에 가서 떡을 검색하니 생각보다 업체가 많았다. 웰빙떡이 대세인가~
이런 저런 살펴보다가..
'쿵떡' 이름 참 떡스럽다 싶어서 주문을 했다. (물론 재료 엄선, 공장과 연계된 곳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봄)
그리고 다음날..떡하니 배달.. 다른 택배와 달리 우선배송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온라인 떡 주문해보셨습니까?? 포장하나에도 떡가게의 마인드를 느낄 수 있다.
영양떡 박스.. 새로운 감각!!
영양떡과 두텁떡을 시켰다. 3킬로짜리를 시켰는데..영양떡은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쿵떡은 메이커고 삼미식품, 방아골이라는 네임이 있다. 재료표기도 확실하고
솔직히 전량다 국산이라는 말은 믿지 않는다. 솔직하게 중국산이라고 써주는게 더 신뢰가 간다.
그래도 찹쌀은 국내산이네. 이건모 주문전에 인터넷으로 다 확인할 수 있으니~
두텁떡, 사진보다 크기가 크다.
크기가 있기 때문에 칼로 반을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양이 두배로 된거 같은 기분~
모양도 예쁘고 손님 대접하기에 그만이다.
한개들고 있는 모습!!
한입 먹은 모습..
안에 속 재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갔는데 난 모르겠지만,.
대충 동부콩이랑 팥이런게 있는거 같고, 가장 매력적인건 안에 견과류가 씹혀 고소함이 느껴진다.^^ 꿀꺽~
사실 내 도시락에 쌀려고 샀는데..
우리 어머니 너무 좋아하신다. 앉은 자리에서 5개를 드셨다. ㅋㅋㅋ
이번엔 영양떡
두텁떡보다는 살짝 작지만, 한입에 쏙 들어가는게 맛있다.
근데 저 하얀가루는 뭘까???? (아시는 분 댓글좀...)25그람에 120개=16,900원이다.
머리 굴려보자면, 보통 마트에서 8개 들이 포장을 3,000원 정도에 파니..
120개면 15개 포장... 가격으로 치면 45,000원 되시겠다.
하루에 5개씩 포장해서 출근한다고 계산하면, 24일이 된다.
주5일제 근무자에 한해 한달 소비량으로 충분하다. 한달에 16,900원~~ㅋㅋ
접시에 담아보기
딱 요만한 사이즈....
영양떡 두텁떡 사이즈 비교!!
영양떡 * 약 1.5배 = 두텁떡
일단 몇개 집어먹고, 나머지는 전부 냉동실행!!!
떡을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
보통 큰 떡을 경우 전날 냉동실에서 내놓으면 아침에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영양떡은 그보다 작아서 녹는데 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의 아침대용으로 점심대용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요긴할 거 같다.
온라인 떡주문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 (내 맘대로~)
1. 공장이랑 함께 운영하는 곳인지 체크! 공장약도 확인!! 간혹 물건 떼다 파는 곳이 있다고 함. 떡은 신선도가 생명!
2. 원산지 표기에 대해 솔직히 표기하는 가?
3.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걸 속 시원히 공개하는 곳인가?
4. 배송에 대한 원칙이 있는가? 역시 신선도를 위해 주문자체보단 출고 및 배송에 신경쓰는 곳인가?
고객들의 염려를 확실히 해소해주는 센스~!! 불만은 제로되시겠다.
가장 맘에 드는 문구는 비인간적인 행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 믿음이 간다.
식품이기 때문에 배송에 대해서는 나름 원칙이 있으니 주문전 체크할 것~!
'UCC 마케팅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떡선물/떡케이크] 가족생일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온라인떡주문 (0) | 2010/06/09 |
|---|---|
| [방수옷/여행용 바람막이]여행 중 꼭 챙겨야 할 옷 바람막이 (10) | 2010/04/13 |
| [떡보의하루/쿵떡] 온라인 떡주문 반드시 체크할 것! (9) | 2010/04/01 |
| [바람막이/자전거대여소] 네파 방수자켓입고 중랑천 자전거 타기 (0) | 2010/03/27 |
| [nepa/네파화보촬영]네파전속모델 엠씨몽, 유지현 화보촬영 현장 (2) | 2010/01/21 |
| [제주도 박물관] 미성년자 관람불가 '건강과 성 박물관' (2) | 2009/10/05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업체 광고로 많이 접했는데
저두 한번 시켜먹어봐야겠어여 ^^
네네^^ 일단 먹고나서 얘기하면 됩니다.
가격도 괜찮고, 대식구들 모일때 하나 들고가면
거실에 놓고 하나씩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
전 도시락 대용으로 과일이랑 떡 싸옵니다.
저게아마카스테라가루?일꺼에요 ㅎ
아아 카스테라가루... 예전 초등때 가정시간에 경단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지나가다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네요.
떡보의 하루 의 떡 절대 먹지 마세요....완전 사기입니다...백일떡 시켰다가 망신 떨구요...울산 지사에 항의 했다가
식파라치 취급 받으며 면박 받았어여...아주 어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셨나요??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으면 이런 대응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해보세요. 참고로 전 떡보의하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키워드만 잠시 빌린것일뿐!!
위 댓글은 쿵떡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이 떡공장에서 알바했었는데 카스테라 가루에요! 안은 땅콩 견과류같은거 들어가있고 ㅋㅋㅋㅋ 꽁짜로 떡 엄청 먹었는디 !
아 ㅋㅋㅋ 저도 친구네 떡집에서 명절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제가 집어먹은것만 해도 만원어치는 넘을거 같습니다.ㅎㅎㅎ 그 맛에 아르바이트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