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추천도서/자기개발서적]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를 통한 인생설계
지인으로부터 오랜만에 책 선물을 받았다.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첫 장을 넘긴 것이 불과 이틀 만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출퇴근 시 아무리 빨리 읽어도 보통 일주일은 걸리는데 이틀만에 독파하다니
그만큼 책에 깊이 몰입되었다는 증거다.
사실 나는 오래 전부터 자기개발서적을 특히 좋아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남들보다 뒤쳐지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책속에서 자주 답을 찾았다.
하지만 많은 자기개발서적은 이미 성공한 者에 대한 무용담일뿐
결국 본인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잘 살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 목표를 세우고 꿈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만을
강조하는 처세서에 나는 지쳐만 갔다.
....그런데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서는 그런 식의 접근은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잠을 줄여가며 노력한 끝에 큰 부를 얻었다거나
피나는 인내 끝에 큰 성공을 거뒀다는 그런 성공스토리는 없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많은 시간 교육과 경험을 쌓지만
정작 중요한 마인드에 대한 중요성은 등한시 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을 다양한 시대의 사례를 들어 해결점을 제시해준다.
특히나 사람간의 소통이 중요한 이 시대에 마음을 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 마음을 통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잘 기록되어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마음 세계 지도를 그릴 수 있는 네비게이션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비록 내가 청소년은 아니지만, (이 책은 청소년에게 타켓이 맞춰졌지만 누구나 읽어도 상관없다.)
성인인 내가 읽어도 왜 진작에 몰랐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처럼
이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지난주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불법도박사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책에 대한 내용이 문득 떠올랐다.
'도박, 마약, 술담배, 성충동, 게임중독' 등 현대인들은 늘 유혹에 노출되어 있고 한번 빠지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다.
그날 방송에서도 도박에 대한 중독, 검은 돈에 대한 유혹 등이 소개되었다.
‘중독’이라 함은 결코 그들이 그 일을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끊고 싶어도 못 끊고 본전 생각에 더욱더 깊은 수령에 빠지는 악순환.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본인을 절제할 수 있는 법을 배웠으면 어땠을까?
가장 안타까웠던 사람은 ‘게임머니’를 환전하면서 큰 돈을 만졌던 한 사람이었는데
가정을 이루면서 그 생활을 정리했지만 한번 발을 들여본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큰 돈을 만지면서 했던 그는 그동안 씀씀이 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면서 월급을 받고는 생활 자체가 불가능했고 종일 도박사이트만 전전하는 꼴이 되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하면 절대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라고 푸념을 늘여놓는다.
이처럼 우연이든 필연이든 살아가면서 수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한번은 소용돌이치는 함정에 빠졌을 때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아니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바른 길로 인도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례들은 셀 수 없이 많다.)
나도 인생설계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 이 다양하고 방대한 인생설계를 어떻게 판단해야 정답일지 고민되는 상황이 많다.
훌륭한 사람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고,
한방에 성공한 사람보다는 많은 실패로 더 이상 실패가 두렵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 착한 사람이 될게 아니라 진정으로 마음을 통할 줄 아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누구도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너무도 쉽게 가르쳐주는 그런 책인 것 같다.
덕분에 나는 오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번 더 표현했고
내가 가장 편하게 생각했던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느꼈다.
내일부터는 책에서 배운 대로 마음을 통하려는 시도를 아낌없이 할 것이다.
ps. 인터넷에 저자 박옥수목사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니 수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검색되었다.
나는 기독교신자가 아니다. 그런데 책 속에 종종 등장하는 성경이야기를 보니 기독교가 살짝 궁금증이 생기기까지 했다. 특히 저 박옥사란 분은 ‘뭐 하시는 분일까..?' 그런 생각
어쨌든 자극적인 소재는 없기에 베스트셀러는 되지 않을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에 손을 거쳐 많이 읽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오랜만에 인생설계 포스팅을 한 뿌듯함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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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됐었는데, 한 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진짜 마음이 중요하긴 한데 살면서 마음에 대한 생각은 많이 안 해보고 산 것 같네요..
책추천이나 선물은 참 신중한 일인데... 이책은 과감히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본인 마음이 외치는 소리를 못들을때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한번 생각해보고 해결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진짜 마음은 중요하니 한번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개글 읽고 갑니다.^^
앞만 보고 사는 동안 미쳐 내 자신은 들여다 보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님의 글 중에
"본인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글이 마음에 남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절제가 힘든 보통 사람입니다.
유혹에도 쉽게 빠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마음을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거 같습니다.
어두운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것을 안 실종자처럼
불안한 마음만 잘 다스리면 언제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책 리뷰 잘읽고갑니다!
저도 인생설계에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좋아했었거든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점들이 공감되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싶군요!^^
세상에 책이 참 많아서.. 좋은 책도 많지만 나쁜책도 많거든요. 보통 베스트셀러라고 되어있는 책들도 소재만 바뀌었지 다 같은 구성으로 지어진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에 실망했었고요.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당장 이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정말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앞만 보고 달려가야하는 이 시대에 정작 중요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음의 소통에 대한 부분이 너무 등한시 되는 것 같은데 한번쯤 깊이 생각하게 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네요.
현대인들의 큰 문제이기도 하죠. 스마트폰이 생긴 후 가족간에도 서로의 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작은 스마크폰만 쳐다보게 되고, 점점더 마음을 통하는 방법을 잊어먹게 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 가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ㅎㅎㅎ 읽어보고 독후감한번 써보세요.
리뷰보고 저도 읽었는데 좋은 내용이네요. 베스트셀러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베스트가 되면 더 많은 독자들이 생기겠네요.^^
자기개발 서적을 많이 읽는편이라 빨리 사서 보고싶군요
기존의 자기개발서적하고는 좀 틀려요. 특히 구연동화?!같은 그런거 있자나요. 그런거랑은 좀 틀려요. 일반사례들이 많고 주변에 인자하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인생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랄까~~
우연히 블로그에 적힌 글을 보면서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아이들 자녀 교육에 참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자신의 생각이 강한 아이들을 보면서...애휴..정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좋은 책 같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
저도 아직 부모가 되어보진 않았지만... 보통 부모욕심을 채우려고 아이들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과 마음 통하는 법을 먼저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그게 영재교육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게 되었어요.ㅎㅎ
아..그렇네요. 오늘 저도 교보에 가서 책을 한번 사봤는데, 벌써 기대됩니다. ^^
읽어보고 좋은 책이면, 제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권하려고요~~ 고마워요~
저도 벌써 몇몇분께는 추천해드렸답니다. 책선물로도 좋더라고요~~
오..평소마음을 다스리기가참쉽지않았는데 이책을 한번보아야겠네요.
평소마음다스리기가 쉽지 않으셨군요^^ 분명 책에서 좋은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고등학생인데..자기개발서적을읽어왔지만딱히인상깊은책이없더라구요..독후감을쓰려하는데좋은책인거같나요?리뷰보니깐정말읽고싶네요
네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보통의 자기개발서적이 뭔가 해야만한다.. 안하면 뒤쳐질거 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자신의 마음을 뒤돌아보게 하는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자신을 많이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요즘 자기개발서에 흥미가 가는데 이 책부터 읽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읽으시다보면 다른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많이 받으실겁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