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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8 Kodak Zx1 전격 리뷰 by UCC제작자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4)
  2. 2008/08/04 필리핀 최강의 맷집 파이터를 아시는가?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3. 2008/07/06 왕초보도 파노라마사진을 잘 찍어주는 코닥디카 z1012is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2)
  4. 2008/07/03 저글링 강좌 제 1강 기본 저글링 습득하기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7)

요즘 들어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가 나오고 있다.
과거에 사진기능에만 국한 되었다면 이제는 강력한 동영상 기능을 탑재하여 출시되는 제품들이 많다
.
하지만 정작 스펙만 봐서는 도통 어떤 제품인지 감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지금부터 kodak Zx1 ucc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

먼저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는 ucc크리에이터이며 영상학을 공부하지 않은 비전문가다.
영상전문가와 다르게 오래전부터 디카 동영상 파일로 영상편집을 시작해왔다
.
일반적으로 영상전문가들이 고급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소소한 문제는

겪어보지 못한다. 반면 나는 지독한 포멧 변환과정부터 결과물 추출까지 안 겪어본 문제가 없다.
그래서 어떤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와도 다 이용할 수 내공을 가지고 있다
.
Zx1도 내공으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
혹시 스펙을 보고 싶은 우측 링크를 클릭해보길 바란다. 제품사양
보기



외관
처음 이 Zx1을 받았을때의 느낌은 "휴대폰 아냐" 할 정도로 작고 깜찍했다.
애플 아이팟처럼 상단에 LCD와 그 아래 조작버튼이 있어 mp3로 착각할 정도다
.
Zx1
의 가장 큰 장점인 휴대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
사실 카메라의 휴대성은 점차 디카가 보편화되면서 크기도 모양도 천차만별이 되어왔다
.
가방에 쏘옥~ 들어갈 만큼 진화했지만 자켓 안주머니나 바지주머니에 넣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디카 중에서는 몇몇 제품이 있긴 하지만 비디오카메라는 거의 없다
.
특히 산요 작티시리즈처럼 버티컬형도 크기면에서는 휴대성이 좋지만

바지에 넣고 다니기엔 약간의 무리가 있다.
그에 비해 Zx1은 핸드폰 하나 더 들고 다니는 셈이라고나 할까
??


추가 설명을 하자면 32기가 까지 장착가능하며 완전 방수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생활방수는 지원한다.
배터리가 의외로 일반건전지가 들어간다. 보통 디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자체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이건..음 좋다. 

촬영 및 조작
ucc
제작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있게 다가오는 부분은 역시 촬영 및 조작에 대한 부분이다.
왼속으로 들었을 때 엄지로 손쉽게 부팅을 하고 엄지로 녹화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
부팅하고 촬영까지 2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
항상 휴대하기 편하다고 해도 촬영준비까지의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 중요한 순간을 놓치기 일쑤인데

Zx1
는 합격점이다. 
더군다나 한번 촬영을 마치고 다시 촬영이 가능해지는 대기시간이 상당히 짧다
.
보통 동영상은 각자의 포멧으로 저장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번 녹화를 종료하면 좀 기다려야 하는데

Zx1
는 바로 촬영종료 후 다시 촬영 가능하다. (버튼 응답시간은 있다. 0.5초 정도)
그 정도는 충분히 참을 수 있겠다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제 촬영이 1분만 넘어가도 그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몇초가 더 소요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긴급한 상황이나 공연 등을 찍을 때 저장대기시간때문에 중요순간을 놓쳐본 경험이 있다면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

(아래 영상은 코닥 Zx1과 Sanyo Xacti VPc-HD2 비교 해보았다. 집에 휴대용 비디오카메라가 마침 있었다.)
-부팅 후 10초 촬영하고 다시 레코딩을 누를때까지 걸리는 소요시간 실험-


비디오화질
작은 기계에 비해서 hd모드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1280*720
사이즈로 촬영이 가능하다
.
(hd티비를 찍은 영상을 캡쳐한 화면이다.)


더군다나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초당 60프레임 모드도 지원하고 있다
.

<화질비교>
VGA (640*480) 5
초 촬영 시 1.4메가 -> 1분 촬영 시 16.8메가

HD  (1280*720) 5
초 촬영 시 7.8메가 -> 1분 촬영 시 93.6메가
HD60(1280*720) 5
초 촬영 시 8.3메가 -> 1분 촬영 시 99.6메가

이상하다. 분명 30프레임과 60프레임은 2배차이가 나야하나.. 거의 차이가 없다. 미스터리다.
그건 그렇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Zx1의 초소형렌즈로 이 정도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결과물은 mov파일이다. kmp 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로 일부 재생이 가능하나 불안하다.
퀵타임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한다.
http://file.naver.com/pc/download.html?fnum=215234


하지만 ucc 제작자 입장에서 봤을 때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다
.
단순히 크기 확장 (VGA 4배사이즈)을 표방하였을 뿐

비디오 화질에는 크게 못 미치기 때문이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hd화질을 생각하면 안된다
.
물론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디지털 장비들이
너도나도 hd화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이것들 역시 hd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다.
다만 Zx1 이런 점에 경쟁력을 두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장착한 기능이라면

과감히 그 부분을 빼고 다른 부분에 좀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실내촬영
빛이 조금이라도 약한 부분에서는 어김없이 꼬랑지를 내려버린다.
자동으로 고iso모드로 넘어가게끔 설정은 되어 있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노이즈는 어쩔건데
??
물론 실외 촬영 시 충분한 일조량만 있으면 촬영은 깨끗이 나온다
.

(주차장에서 막 촬영한 장면이다. hd 영상을 다음,네이버 동영상 플랫에 올리면 좀 찌그러진다)



(hd영상을 지원하는 프리에그에 올려봤다. 화질은 이정도면 만족할만하다.)

다만 날씨가 조금 흐리거나 집안이 좀 어둡거나 해 떨어진 이후라면

이 카메라는 사용하기 어렵다. (낮시간용임)
야간촬영시에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지만,
대부분 현재 거의 모든 디지털 장비들의 한계이기 때문에 크게 언급하지는 않겠다
.
실제로 내가 가지고 있는 더 고가의 디카들도 다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도 가격면으로 보자면 Zx1이 절반 가격이다.

촬영 중 줌기능 사용 여부
사실 촬영 중에 줌기능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촬영전문가들도 하나같이 고정줌을 한 상태에서 촬영을 한다
.
왜냐하면 고배율줌일 경우 미세한 흔들림에도 영상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삼각대를 설치해 놓지 않는 이상 힘들다
.)
때문에 가급적 고정줌을 한 상태에서 줌이 필요한 경우 촬영자가 이동하고 나서 촬영을 진행한다.
Zx1은 광각줌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 디지털줌도 매끄럽지 못하고 뚝 끊긴다.
하지만 디지털 줌이 순간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재미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데

영화 여고괴담의 유명한 귀신다가오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단점이지만 슬기롭게 이용하면 이 또한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한가지 더 문제점도 나왔다.
촬영 시 디지털 줌을 하는데 버튼음이 녹음되었다.
보통 장비들이 광각줌이나 디지털줌을 할때 엄지나 검지로 조작하는 조그다이얼을 장착한데 반해

Zx1
는 단순 버튼이다. 몇번 눌러야 디지털줌 2배가 가능한데 상당히 불편하다.
더군다나 버튼음이 녹음이 되었다는 사실은 제작자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일 것이다
.
또한 버튼으로 조작할 경우 촬영이 심하게 흔들릴 가능성도 커진다. (리모콘을 별도 조작하지 않는 이상





촬영 결과물을 보고 한가지 느낀점
핸드폰 촬영시 팔을 쭉 펴고 찍는 것이 일반적이듯이 zx1도 꼭 그렇게 찍게 되다.
사진촬영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동영상 촬영시 몸과 떨어지면 질수록 흔들릴 가능성이 많으니 요 주의
셀카찍을때 어느정도 화각을 만들기 위해 손을 최대한 멀리 뻗어찍는 습관.. zx1찍을땐 좀 자제를 해야 함^^

사진 촬영
사진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
요즘 폰카도 왠만한 디카 수준으로 잘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비교하면 한없이 작아진다.
그래도 있는 기능이니 간단히 소개해본다.
사진을 찍어 lcd로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데 컴퓨터로 옮기고 보면 영 봐줄 수가 없다.
빛이 충분히 들어오고 수전증 없이 집중해서 찍어야 어느정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백화점안에서 촬영한 사진
길거리.. 셔터를 누르고 촬영할때 살짝 움직여주면 재미난 연출을 할 수 있다. 신기해서 여러번 찍어봤다능...
화질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미니홈피용으로는 손색없다.

리뷰를 마치며...


총평
작지만 강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작지만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현재 출시된 소형 비디오 카메라에 비교하면 상당히 초라해보일 수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크기나 무게 때문에 장난감수준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기능을 과감히 포기하고 촬영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강조한 것은 이 제품의 큰 강점이다.
어찌보면 너무 복잡한 기능보다 단순하면서도 할건 다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성향을 잘 파악한 제품이기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번들 소프트웨어나 변환에 대해서도 다루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리뷰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여기서 마친다. 한가지 바램은 차기 모델에는 좀더 호환이 강력해진 포멧을 지원했으면 좋겠다.


ucc 크리에이터가 zx1을 보았을때..


<추천>

1.셀카 찍는걸 좋아하시는 분
2.가방에서 조차 물건꺼내기 싫어하시는 분
3.동영상을 사진으로 캡쳐하는 걸 좋아시는 분
마지막으로
4.몰카 촬영하실 분 ㅡ.,ㅡ 쿨록

<비추천>
1.핸드폰 자주 잃어버리시는 분
2.수전증 있으신 분
3.야간촬영이나 실내촬영을 주목적으로 하실분
4.hd급 화질을 원하시는 분
5.영상 편집을 많이 하실 분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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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3/19 16: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거 리뷰했구나~~ 나도 여기 추천좀 해주라~ ^^ㅎㅎ 수고~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mdzmarha BlogIcon 조련사 2009/04/01 09: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수신제가님의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생겨서 그러는데..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가는지가 궁금하네요.ㅎㅎ 여유분의 배터리를 챙겨야 하는지..아니면 장시간
    촬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ushinjega.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9/04/02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조련사님^^
      허접한 리뷰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기 사용되는 배터리가 일반aa사이즈 배터리인데요.
      촬영시간은 상당히 오래갑니다.
      보통 하루 종일 찍어도 충분히 쓰는데..
      어디 여행을 간다면 여분의 배터리는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일반 알카라인건전지를 써봤는데 역시 오래가더라고요. 2400짜리.. 어디서든 쉽게 구할수 있자나요. 그게 장점인거 같네요~~

  3. Tazz 2009/04/03 08: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수신제가님, 혹시 국내 런칭은 언제쯤 인지요? 런칭 했다면 어디서 구매 가능한지??? 알려 주세요....
    tazzkim@naver.com

  4. viewer 2009/04/11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화질은 상당히 좋지안나요?
    적어도 제가써봣던 모든 산요720p보다 확실히 좋다고 느낄정도인데.
    제생각에 주광아래에서 화질은 100만원이하급에서 비교할놈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30fps 6-fps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정지된것을 촬영하셨다면 당연한 결과 입니다.

    • Favicon of http://sushinjega.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9/04/14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질부분은 상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많은 언급은 피했습니다. 다만 작티랑 비교를 했을때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감도같은 부분... 영상을 패닝(옆으로 이동하면서 찍을떄)했을때 감지하는 속도차이...이런 것이 화질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그런 부분은 아직 따라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30프레임모드와 60프레임는 차이가 있죠. 다만 제가 해당 파일의 압축 크기를 봤을때 당연히 30프레임보다 60프레임이 2배의 용량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질 않았다는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이상하죠??

    • guest 2009/06/2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프레임간의 차이를 저장하는 동영상 압축 알고리즘때문에 30fps와 60fps의 용량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 화면 움직임이 상당한 영상을 찍는 다면 용량 차이는 커질 수 있겠죠.

    • Favicon of http://sushinjega.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9/06/30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압축알고리즘 같은데.. 굳이 왜 두가지 알고리즘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용량압박이 있을까봐 그러는건지... ^^

  5. Favicon of http://happyweimar.tistory.com BlogIcon trumpetYK 2009/07/16 19: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스포츠용 캠 하나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ㅠㅠ
    읽다보니까 mov파일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네요. 실제로 mov파일 나름 괜찮습니다. 게다가 제가 알기론 표준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카메라들은 대부분 mov로 녹화가 되더군요. ^^;

    • Favicon of http://sushinjega.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9/07/1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접한 리뷰인데... 부끄럽네요..스포츠용캠이라면 산요꺼를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ㅎㅎㅎ zx1은 흔들림에 약하거든요^^ mov파일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mov파일을 제대로 편집하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인코딩을 하거나 코덱을 설치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기에 비추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잘 호환되면 상관없고요^^

  6. 답답 2009/08/29 22: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장메모리까 꽤 되는거 같은데 왜 12초 이상은 동영상이 촬영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화면 우측하단에 느낌표비스한게 나타나면서 녹화나 사진찍기가 중단됩니다. 너무 황당해요!!

필리핀 관광중 공원에서 우연히 이종격투기 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적한 주말이라 구경꾼들도 많았고 초라한 무대에 스타급 선수도 없었지만
어느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웠습니다.
백문의불여일견 한번 보시죠.



사실 이 영상은 큰 기대를 하고 찍은 아닙니다.
저도 과거에 무술에 몸을 담았던 시절이 있어 누구보다 파이터가 힘들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경기를 보게 되는 경우도 드물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 복싱 경기를 끝내고 나온 선수들.. 훈남들이군요>

저 파이터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그리고 잠깐의 휴식... 다시 파이팅!!
지금은 비록 이 곳에서 시작하지만
훗날 더 멋진 무대, 더 멋진 대회에서 그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음악편집이 아닌
재밌게 더하기 위해 직접 중계형식으로 편집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ucc 만들면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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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카들도 하도 보급이 잘되어있어 집안에 한개는 기본

가족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나도 이래저래 심심해서 구입하고 경품으로 탄 디카들.. 대략 7개정도 내 손을 거쳐갔다.

보통 디카 이정도 썼다고 하면 dslr로 넘어갈 법도 한데

전문가 다운 사진을 요하지 않는 이상 요새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도 꽤 잘나온다.

얼굴인식, 손떨림방지, 각종 수동모드...이미 몇 백만화소는 스펙에 명함도 못 내미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똑딱이는 어디까지나 똑딱이..

지름신이 강림하는 이유가 사진에 대한 욕심 때문이지 않은가?

맨날 컴팩트형만 들고 다니다가 중요한 장면을 찍어 보았는데,

집에 와서 뽑아 보니 영 '짠'한 느낌이 없을 때 이때의 비참함은

디카를 사용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대학생들도 과감히 장만한다는 dlsr..... 난 살 돈은 없다. 렌즈값을 어캐 감당해ㅜㅜ

 

이렇게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의외로 많다. (갈아탈 것인가 말 것인가?)

그 고민의 끝은 하이엔드급 디카정도 될 것이다.

어찌어찌 하다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오게 된 카메라 z1012is

 

이 녀석을 첨 들었을 때 느낌은 '오 생각보다 가볍다'

(요새 회사꺼 dslr좀 들고 다녔더니 그새 근육이 붙었나 보다.)

우선 켜보고 줌을 내밀었는데 '오호' 상당히 길게 나오네..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보자


대충 메뉴얼 보니 스마트 모드 란 게 있다. (오토모드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모드로 찍으면 알아서 장면모드도 바꿔주고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도 알아서 척척 보정해준다. 아 편하군!!
일일이 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아 영상으로 간단히 보여준다.

<스마트 모드 설정하기 간단 맛보기>



 <스마트 기능으로 찍어보기, 책상아래 어두운 곳 촬영>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싶다. ㅋㅎㅎ (난 사실 리뷰어가 아니에요)

 

알겠지만 요즘 리뷰들 다 그렇고 그런 것이 좀 괜찮은 기능들 좀 소개했음 좋겠는데
맨날 화소,
화이트밸런스, iso 어쩌구 저쩌구.. 캠팩트 디카의 한계를 스스로 무덤을 파는 리뷰도 많다.
막상 찍어보니 생각보다 구린 경우도 허다했다.

좀 그 카메라의 최대 장점을 살린 리뷰를 보고 싶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한번 도전해보겠다.

 

파노라마 사진 잘찍는 코닥카메라 z1012is
내가 이 카메라를 주목하게 된 이유는

dslr에서는 볼 수 없는 막강 파노라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막강 파노라마 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뷰바인더 안에 배경을 모두 담기 아쉬울때 우린 파노라마를 찍는다. 사이즈 6200 x 1648>

이런 컨셉 사진은 어떨까?

사람이 나오고 풍경이 있는 사진...전지적 작가시점 같은..사진을 찍는 풍경~
 

보통 파노라마라하면 삼각대를 놓고 찍어서 포토샵으로 이어 붙이는 것을 상상하겠다만

이건 최대 3장의 사진을 연이어 찍으면 카메라가 알아서 이어준다. 키햐

 

조작법 동영상


위 사진을 찍은 장면을 캠코더로 찍었다. 한손으로 찍어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쉽다.
 

-전시회장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전시회, 사이즈 6100 x 1648>
전시작품을 나눠서 찍으면 좀 단절된 느낌이 든다.

넓은 시야 그대로 한번 담아보자. 관객이 있을 경우 잘 분할해서 찍어줍니다.

 

-풍경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적한 바다 풍경 6464 x  1840>

뭐니뭐니 해도 파노라마는 풍경사진이 으뜸이다.

듀얼모니터창 2개로 나란히 보고 싶을 정도로 끝내주는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다.

  -비교분석 (세로형,가로형,파노라마)
아무래도 비교를 좀 해보겠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왠지 답답해 보인다면 답은 파노라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로 사진도 충분히 잘 표현되었지만 왠지 짤린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가로 사진은 너무 평범해 보이고,
맨 아래 파노라마 사진은 두장만 붙인 것이다. 마닐라 SOFITEL 수영장사진이다. 바로 뛰어들고 싶다.

-야경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에서 찍어보기
어두워서 선명하게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날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었다. 다음엔 더 잘 찍어야지
 

-파노라마 사진 찍을때 주의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노라마를 찍을 때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피사체가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여러장을 나누어 찍기 때문에 시간차가 생기기 때문에  자동차나 사람, 파도등을 조심해야 한다.

확대해보면 오른쪽 조금 치우친 곳에서 살짝 어긋난 부분이 보인다.

육지에서 한번 끈어주는 센스^^

 

 

-신기한 기능


스위치키면 자동으로 마개가 열려요.

가방에 넣으면 뚜껑이 자꾸 빠져 있답니다.

그냥 사진을 보고 싶은데 왜 내밀고 지랄이니...ㅋㅋ

이런거 보안해주세요.



난생 첨 써보는 허접한 리뷰 끝~!!!
이런 좋은 기회글 주신 코닥온라인 감사드립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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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kim.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7/06 15: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파노라마 기능이 참 맘에 드네요!

  2. Favicon of http://0104000.tistory.com BlogIcon ┏사진쟁이┓ 2008/07/07 16: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 부럽다...난 언제 쓰지...첫날껏두 겨우 다 썼는데..ㅡㅡ*

  3. 코닥좋아 2008/07/08 13: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나가다가 들렀습니다. Z812 IS 쓰는 유전데 1012 외관은 812와 같군요 ^^
    아 그리고 Z812 같은 경우에는 사진만 보고 싶을 때는 다이얼을 즐겨찾기로 해놓고 전원을 켜면 사진만 확인 할 수 있는데 1012도 즐겨찾기가 있다면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jenstory.tistory.com BlogIcon JEN 2008/07/10 22: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뚜껑 열리기 기능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 hojin 2008/09/06 00: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Z1085IS쓰는데 지나가다 들렸습니다.파노라마 사진 잘 찍으셨네요.

  6. 제니 2011/06/16 17: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무 재미있는 리뷰 잘봤습니다`

제 1강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기본 저글링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글링(Juggling)은 무엇인가?
공이나 링, 곤봉등 물건을 공중에 던지면서 받는 묘기를 말합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저글링이라 하면 스타크래프트에 저글링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 이말은 스타이전부터 쭉 있었던 말이므로 불만이 있으시면 블리자드에다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단계별로 나누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공1개로 연습하기
한손에서 반대손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패스를 한다.
연습할때는 반대편 손이 받을 수 있는 착지지점에 오차가 없도록 충분한 연습을 진행해야 한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두개 이상으로 할 경우 오히려 잘못된 습관을 야기할 수 있다.
첫 출발임 명심하고 기본부터 착실히 연습해나가도록 합시다.
약 20분간 진행합니다.

2단계 공 2개로 연습하기
일명: 던지고 던지고!! 실제적으로 저글링에 도입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1단계를 충실히 했다면 2단계에서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한쪽공이 날아오고 받기 직전에 그 안쪽 궤도로
공을 던지고 자연스럽게 손을 빼면서 받는 동작이 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연습이 자유로워지만 마치 던지기만 잘해도 받는 동작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상 중간에 보통 일반인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오재미에 길들여진 두손으로 두개하기...빠르게 두개하기를 해보신 분들은 습관을 버리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습관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그리고 한 십분정도 쉬어줍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가장 마지막 순간에 근육을 잠시 쉬어 주어야 3단계에 힘을 더 발휘할 수 있습니다.

3단계 공 3개로 연습하기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는 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던지질 못해 거기서 끝나게 됩니다.
최종 공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선 던지고, 받는 것은 나중에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초반에 잘하시는 분은 한번에 4개, 그리고 3분안에 8개정도 성공하십니다.
보통 8개 정도가 고비인데 그때 너무 오래하면 더 안되는 경우가 생기니 좀 휴식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운동이 됩니다. 근데 점점더 욕심만 내다가 '난 안돼'하고 포기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운동 신경이 없는 사람도 한시간이면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장소: 필리핀 팔라완 사방비치
제작지원: kodak온라인, 필리핀관광청, 야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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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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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저글링을 잘 하는 방법?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9/05/20 04:58  삭제

    저글링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2. Subject: 저글링 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9/05/20 04:58  삭제

    저글링 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ing 2008/07/03 12: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ㅋㅋ 잼있어요^^

  2. 깜씨 2008/07/16 08: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퍼가요~~

  3. marine 2008/09/04 16: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 아침부터 연습하는데....조금씩 느네요...역시 연습하면 안되는게 없는 모양입니다....2개는 비교적 잘됩니다. ㅋㅋㅋㅋ...근데 이거...은근히 중독성이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09/0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습하면 안될게 없습니다. 힘들면 조금 쉬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8번정도 성공하는 시점에서 자꾸 앞으로 나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급해서 그렇죠. 그럴때는 침착하게 다시 안쪽으로 땡겨오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글로는 좀 어렵네요. 그 고비만 넘기면 이제 백개 이백개는 순식간에 넘습니다.

  4. marine 2008/09/04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근데 3개는 정말 될까 싶네요...되겟죠? ㅋㅋㅋㅋ

  5. marine 2008/09/04 18: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무실에서 죙일 저글링만 하다가 갑니다....근데 2개...3개...의 뜻은 2개로 돌리기...3개로 돌리기를 뜻합니다..ㅋ.....3개돌리기는 아직 안됩니다... ㅡ,.ㅡ;;;

  6. marine 2008/09/04 18: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도 1시간이면 된다셨는데.....아마도 전 장애인인가 봅니다.... ㅠㅠ

  7. 지나가요.. 2008/10/31 20: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 사실 저글링 3개는 되는데, 4개 돌리기가 안되서.. 글 찾다가 남깁니다.. 고등학생으로 주말의 4시간 정도 연습해 봤는데 3개가 되더군요. (저글링 챔피언의 동영상보면서) 열정만 있음 다 됩니다.'ㅅ'.. 그런데 3->4개로는 어떻게 하죠?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11/04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4개하는 방법이요.. 아직 영상은 찍어놓고..업데이트가 늦었네요. 던지는 방법부터가 조금 다른데 자주 혹시 블로그가 있으면 별도로 영상자료를 보내드리도록 하죠.^^

  8. 3개를연습하고있습니다 2008/11/06 14: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3개를연습하고있는데 뭐 5번정도까진? 되던데 그다음부터 뭐라할까. 한손으로만 공이간다고할까요.?
    왼손에 두개를쥐고 오른손에 하나쥔다고하면 왼손부터 나가자나요 >? 그럼 왼손던지고 그다음 오른손던지고 다시왼손던질때 그떄가 문제입니다.. 마지막공을 던질때 두번째공을 잡는다는생각이들어서 3번째공이 자꾸 왼쪽으로 치우치더군요 잘하면 중간이고요 오른쪽으로 가게좀안될까요... 연습은 꾸준히하고있어요 ㅎ...

    • Favicon of http://kdhhh7.tistory.com BlogIco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2008/11/07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모두가 겪는 부분이네요. 특히 오른손 잡이 일 경우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 5번 정도가 한번 고비일 수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강좌에 올린 2개 연습하는 방법을 좀더 해야 합니다. 양손에 하나씩 들고 오른손을 먼저 던지는 방법을 많이 해보세요. 한 100번 정도 연습을 하고 나서 다시 3개를 들고 합니다. 자 왼손2개 잡고 먼저 던지고.. 오른손 던지고..다시 왼손을 던질때.. 오른쪽에서 던진 공을 받는 것을 신경쓰지마시고.. 왼손을 정확한 궤도로 던지세요. 이걸 잘 못하면 나중에 점점 앞으로 쏠리게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튼 말로 설명은 어려운데^^ 열심히 해보시면 잘 될거예요.. 화이팅!!

  9. 음... 2008/12/05 18: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한 방향으로만 하는데....그니까..전 반시계방향으로만 원을 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