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친부대'영상..
어떤 내용인지는 영상을 보면 안다. 나조차도 바쁜 회사생활에 치여 365일 하루밖에 안되지만
5월 8일은 부모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4기때부터 10주년까지 영상을 만들어오면서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내가 느꼈던 가슴벅찬 감동을 내 평생의 반려자에게도
느끼게 해주겠다는 마음...
그리고 마침내
그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제 소원을 들어준 제 아내 정숙이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http://blog.vams.co.kr/kdhhh7/14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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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Definition Camcorder HDR-XR520 2009 국제 소비자 가전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 CNET® Best of CES 2009 Finalist >에 선정된 HDR-XR520은 뛰어난 화질과 성능을 겸비한 플래그쉽 캠코더입니다. 휴먼테크놀로지를 향한 가장 완벽하고 소니다운 기술의 진화가 펼쳐집니다. "The Most Innovative, Perfect Technology" 혁신적인 기..
때는 2006년 9월의 어느 날...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이 그렇듯 서로의 익명성을 전제로 적당히 거리를 두며 알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몇 번의 대화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서로의 관심사가 빗나갔고,
대화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남자는 무신경한 여자의 태도에 실망했고, ‘이번이 마지막이야’라는 심정으로
응답 없는 대화창 마지막에 싸이월드 주소를 남겨두고 컴퓨터를 종료하게 됩니다.
그날은 수요일이었고, 싸이월드가 점검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자는 평상시처럼 출근을 했고 업무를 보려는데
뜻밖에 대화창이 깜빡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였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니, 그 동안 너무 무례했고 들이대는 거 같아 별로 안 좋았는데
막상 싸이에 올려놓은 가족이야기를 보니 참 다정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날은 아침9시부터 퇴근할 때까지 쉴새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날만큼은 그녀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했고 알고 보니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아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남자도 신났습니다.
그날 바로 건대에 술집에서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그게 그 둘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남자는 그녀에게 사귀자고 제안했습니다.
마치 제 짝을 만난 듯 며칠 되지 않은 사이였지만 오랜 연인처럼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사랑에 대한 아픈 과거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 언급할 순 없지만 정말 죽고 싶었던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저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말로 위로를 해줘도 진심이 전달되기가 어려울 거 같아 동영상을 만들어줬습니다.
#1 가까이 다가가기
http://kdhhh7.tistory.com/13
저와의 추억은 아니었지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기에 처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매일매일 미소 가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리고 여느 커플들처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남자는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 데이트가 서툴렀지만 말없이 잘 따라주는 그녀가 있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2 나는 항상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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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hhh7.tistory.com/14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깐...
항상 즐거운 때만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때론 싸우기도 하고 서로에게 서운할 때도 많았습니다.
특히 남자가 뭘 가르쳐주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서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 일쑤입니다.
그 해 겨울 스키장에 있었던 일을 토대로 재구성해봤습니다.
#3 그렇게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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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힘들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건가 봅니다.
여자의 마음을 통한 것일까? 그날 이후부터 남자는 먼저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도 그 둘의 사랑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듬해 봄이 찾아왔습니다.
오래전 부터 남자가 여자로 부터 사랑고백을 받아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작업을 하여 4번째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실제 여자가 음성 더빙까지 했습니다.
#4 그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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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꼈었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 사랑 고백을 받으니
남자는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6월이 어느 날.
남자는 우연히 다음에서 주최하는 프로포즈 행사이벤트를 보게 됩니다.
kt아트홀에서 하는 프로포즈 행사였는데 거기 1회 시범케이스로 지정되어 하게 되었습니다.
비밀리에 과거에 만들었던 영상을 모두 수집하여 한편의 프로포즈 영상을 만들기에 이릅니다.
이때 참.. 출퇴근시간에 무릎에 노트북 놓고 졸린 눈을 비비며 작업을 한 결과
남자는 생전 걸려보지도 않던 위염이 걸려 한동안 고생 좀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5 내 생애 최고의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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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프로포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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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살짝 여자는 남자의 프로포즈를 눈치챘다고 합니다.
여자의 직감은 무섭다고 하더만, 하지만 알아도 이 정도로 크게 일을 벌였을지는 몰랐는지..
그날 따라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보니 남자도 함께 눈물이 나더랍니다.
참 이날 행사에 삼성카드홍보대사인 셀디스타 1기분들이 대거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거임!!
그 해 가을 결혼을 하기로 약속을 합니다.
이미 사랑고백 영상을 더 이상 만들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기왕 하는 거 평생해 보자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영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청첩장을 영상으로..
정말 신기할 정도로 서로가 서로에게 오게 됐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꽃을 키우는 마음으로 사랑해줄 것을 표현했습니다.
#6 우연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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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반응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히 스틸컷으로만 제작한 것이었는데
의미를 충분히 담으니 웬만한 전문가 영상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또 며칠간 남자는 또 밤을 새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식날 하객들에게 보여줄 영상을 만들기 위해 잠을 아껴야 했습니다.
영상이 완성되고 한가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걸 신부에게 지금 보여줘?? 아님 당일 날 보여줘??
분명 이걸 보면 울게 뻔하고 평생 한번밖에 안 찍을 웨딩식장사진을 망칠 수는 없기에
그날 저녁에 미리 보여줬습니다. 그날 여자는 3번 반복해보면서 너무도 기쁜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7년 11월 10일 결혼식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이제 가족이 되었습니다.
#7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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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hhh7.tistory.com/20
여기서 기도는...
종교도 딱히 없는 남자지만 여자를 위해서라면 항상 기도를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두 남녀의 성장 과정과 결혼을 승낙 받는 프로포즈 장면, 그리고 함께 살아갈 각오가 담긴 영상입니다.
달콤한 허니문!!
평생 한번만 갈 수 있다는 호화로운 허니문 여행
푸켓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9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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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hhh7.tistory.com/31
때론 힘든 파도가 밀려와도 우리 함께 나아가자.
(8번 영상은 나중에 제작했습니다.)
2008년 4월
어느날 결혼식날 찍었던 영상을 다시 보게 됩니다.
따로 영상업체를 맡기지 않고 아는 형님께 소정의 수고비만 주고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어차피 통자로 된 영상은 보지 않게 될게 뻔하기 때문에 아예 소스를 받아서
따로 제작하는게 낫겠다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결혼 후 아내의 생일에 맞춰 선물을 했는데.. 작업시간도 많이 걸려서 참 기억에 남습니다.
#8 다행이다
http://kdhhh7.tistory.co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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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정말 어쩔뻔했습니까?? 그날 싸이월드 주소를 남기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행복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생각에 상상만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벗꽃이 만발한 곳은 아내의 고향에 있는 고창읍성입니다.
때마침 바람이 불어 눈처럼 쏟아지는 벗꽃 풍경이 마치 동화 속 같았습니다.
(10년 된 캠코더(소니 dcr-trv10)로 찍어 화질이 좀 아쉽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이 모양 이 꼴이지만..)
결혼하면 노는 문화가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사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그냥 노는 코드도 비슷하고 추억만들기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또 하나의 작품에 도전합니다.
#10 눈사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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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고 순수해지는 건 아니지만 둘이 함께 어떤 한가지 목표로 움직인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 있는 일입니다. 다른 많은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또 많은 시간이 흐릅니다.
2009년 봄
지난 해동안 다녀온 추억의 여행 동영상을 편집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른 잡다한 요소를 빼고 순수히 노는 모습을 넣었는데, 이건 오로지 당사자들만 아는 추억이라
타인이 봤을 때는 정말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남을 위해 존재하지 않듯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1 추억 여행
http://blog.vams.co.kr/kdhhh7/926.html (안나오면 클릭)
영상을 만들고 나서 보니 참 여러 군데 많이도 다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리 많은 곳을 방문하지 않았다. 단지 열심히 찍어 그렇게 보일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녀와서 그 많은 기록들을 단지 저 하드 깊숙이 숨죽여 있다가
어느 날 포멧 한방에 날려 버릴께 뻔한데..
이렇게 정리해서 인터넷에 올려두면 날라갈 염려도 없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같은 소스를 다른 컨셉으로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이 영상도 최소한의 자막만 삽입하고 최대한 의미전달에 맞게 영상을 배치했습니다.
#12 사랑의 서약
http://blog.vams.co.kr/kdhhh7/793.html (안나오면 클릭)
흔히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란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만큼 생사고락을 함께 하라는 의미일텐데 마찬가지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파서 힘도 못쓰더라도 지금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맹세가 담겨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영상으로 소니 이벤트를 응모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1등 상품이 제게 왔습니다. ㅜㅜ 덕분에 제일 소원이었던 최신형 캠코더를 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남자는 대학때 국토순례단이라는 자전거 하이킹 동아리를 다녔습니다.
매년 전국 방방곡곡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행사인데 무엇보다 인내를 배우게 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학생때의 열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험한? 곳에 여자에게 장난 삼아 참가해볼 것을 권유해봅니다.
선뜻 참가의사를 밝히고 그날부터 같이 훈련에 동참하게 됩니다.
#13 지금 만나러 갑니다.
2년 동안 살아오면서 하루 이상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일주일간 떨어져 지내봅니다.
남자는 행여나 무슨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를 기다립니다.
골인 지점, 그 순간의 감동도 벅찼지만,
일주일만에 다소 초췌해진 모습으로 저 멀리서 나를 보고 미소를 지어줄 때 저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한없이 대견했습니다.
국토에서 얻는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될거라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남자와 여자는 또 한번 엄청난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장소는 제주도, 회사일이 바쁜 남자는 계속 휴가가 밀렸지만 어렵게 부랴부랴 자전거대여업체를 연결해
재밌는 여행을 준비합니다.
#14 제주도 커플 자전거 하이킹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미 여자가 자전거 국토순례를 경험해 본터라 그나마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
보통 제주도 여행하면 렌트카하나 빌려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재미로 다니는데
정말 제주도를 느껴볼려면 자전거만한 교통수단도 없습니다.
해안가를 누비며, 바람을 직접 맞고 한적한 해수욕장에 들려 몸담그는 그맛~ 강추입니다.
살다보면 어떤 한 목표를 가지고 두 남녀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갑니다.
물론 힘차게 가다가 잠시 쉬기도 하고 힘들다보면 서로 짜증도 부리기 일쑤입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시련을 겪어야만 진정한 동료애가 생긴다고나 할까요..
가장 힘들 때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무엇보다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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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자 포커스 신문에 내 기사가 실렸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가족사랑 ucc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그 전까지 ucc제작자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가
이번에는 그런대로 내 이름하고 직업을 노출시켜줬다. 아버지 감사장과 함께..
내 블로그의 제목인 '대한민국 누구나 ucc를 만드는 그날까지'의 컨셉과 딱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제 조금씩 실현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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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편한 것을 좋아합니다.
먹기 편하고, 살기 편하고, 잠자기 편한 곳을 말이죠.
그런데 편한 것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편한 것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사실 저도 실천이 잘 안되지만..)
일부러 애써 힘든 것을 찾으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잘 다듬어져 있는 편한 포장도로와
그 옆에는 비좁고 거칠고 자갈이 많은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잘 다듬어져 있는 포장길을 택할 것입니다.(저 역시)
여러분은 태어나서 8살이 되면 학교에 가고
그때부터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똑같이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대학을 다니게 되고 나중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죠.
바로 이 길이 잘 다듬어져 있는 포장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포장길에 가게 되면 엄청난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마치 마라톤대회 출발 신호와 함께 수많은 군중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수많은 참가자들이 앞다투어 선두로 나가기 위해
양옆 앞뒤 사람과 경쟁을 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누구도 가려고 하지 않는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분명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다면 포장도로쪽이 훨씬 더 앞서가게 됩니다.
비록 속도가 늦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기에
점점 속도도 붙고 편한 것만 추구했던 사람들보다 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제 기억 속에 전 20살부터 비포장길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비포장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말사장님도!!)
살다 보면 가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 알게 되면 현재 내가 어느 정도 위치에 와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때도 늦지 않았지만 가급적이면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직 체력이 남아있을 때 포장이든 비포장이든 자신이 가는 길이 맞는지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내가 가고 싶은 길은 따로 있는데 남들 다하니깐 편한 포장길로 가려고 하는 것인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2004년초에 처음 영상을 만들었던때
디카로 만든 것을 모아서 나름 편집을 해본 것입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ㅎㅎㅎ 대학때 합기도 동아리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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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게 됩니다.
"넌 취미가 모니??"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새로 배정받은 반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받곤 하죠.
취미를 통해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정말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당당히 자신의 취미를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단순히 이력서란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취미는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선 취미의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취미의 진정한 뜻부터 알아야겠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그냥 잠시 시간 때우기 수준이 아닌
즐기고, 이해하고 감흥을 느끼는 생각보다 복잡한 것입니다.
취미 [趣味]
[명사]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3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제가 대학4학년 때 유별난 취미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합기도 대련시합을 참가하기 위해 수원엘 갔는데
거기서 요상한 보드를 타는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에스보드였습니다. 꾸물꾸물하니 잘 나아가는 걸보고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냥 그러고 말았을 제가 아닙니다. 집에 와서 당장 뒤져서 구입부터 했습니다.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고, 역시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전진을 하게 되었을 때쯤...
무한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뭐랄까 마치 태어나 처음 두발 딛고 일어선 느낌이랄까??ㅎㅎ
그때부터 남들이 안 하는 도전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좀 위험했지만 언덕에서도 내려와보고 차에 묶어서 타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낙법에 단련되지 않으면 한 두 군데 부러지기 십상 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이 동영상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이 영상을 올리고 엠군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데
어떤 분이 절 급하게 찾으시는 덧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분은 에스보드 회사의 홍보이사님이신 세이하쿠님이셨습니다.
http://blog.naver.com/seihaku/30015844865
그 인연을 계기로 에스보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이 보드를 소개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호주 갈 일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도 열심히 타고 다녔습니다.
순수 한국제품이기 때문에 자긍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세이하쿠라는 분은 한국형 블로그마케팅에 관한 책을 내시고
기업체 여러 곳을 강의하고 다니십니다. 저도 물론 그 분과 같이 일을 했고
지금은 따로 회사에 입사해 열심히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저요. 에스보드 때문에 지금 이런 일도 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취미를 가지면서 집중력도 발휘할 수 있고, 목표했던 바를 해냈을 때
자신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의 대리만족, 나만의 것이어도 상관은 없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취미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사람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면
무서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취미가 가져다 준 삶의 신비한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ps. 이 참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지 메모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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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고등학교때 부터 여행을 꽤 좋아해서..
방학만 되면 친구들 모아 모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부산, 인천, 동해로 남해로
요즘같이 가을이라 저녁 날씨가 조금 서늘해질 때면 뛰쳐 나갈 생각에 몸서리가 칩니다. ㅎㅎ
여행 좋아하세요??
아마 여행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여행을 하면
잠시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지루했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비록 여행 후에 피곤함이 몰려온다고 해도 며칠 지나면
또 중독 증세가 도져 여행 짐을 사게 마련입니다.
그만큼 여행이 좋다는 얘기겠죠.
하지만 여행에 대해서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여행을 좋아하지만 실제 여행을 떠날 준비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당장 무엇을 싸야 할지,
떠나기 전 빈자리를 메워줄 것이 무엇인지,
여행을 떠나서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그 여행을 어떻게 추억으로 정리할지,
생각만 해도 피곤한 생각이 앞섭니다.
실제로 여행을 능동적으로 계획하는 사람 은
어떠한 일에도 추진력이 있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훌륭히 수행할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수동적인 사람은...
모든 일에 걱정부터 앞서고 핑계대기를 좋아하며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당장 방학되면 학원 다니기 바쁘고,
직장인들은 다음주 업무 걱정에 마냥 쉬고 싶고,
장기적인 여행은 이직에 대한 두려움에 앞서 스스로 접고 맙니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양육하느라 여유가 없고 집 장만 하느라 꿈도 꾸지 못합니다.
노년에는 말이죠. 시간은 많은데...인생설계를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죠??
저 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헛바람 넣는 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쵸! 본분이 중요하죠. 뭐 교과서에서 배울 부분은 학교든 학원이든 열심히 하면 되는 거고
드넓은 세상 인생공부를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꼭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꼭 여행가가 되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을 기회를 더 일찍 더 많이 가지라는 말입니다.
참!! 전에 말사장님이 호주에 가서 다양한 영상을 담아오신 것을 보셨지요??
실제 여행만큼이나 가서 무엇을 하고 남겨올지 잘 구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슈퍼맨 영상(어떤 꿈을 가지십니까?)이나 말사장님의 댄싱 영상처럼 자신의 꿈이든 해보고 싶은
것이든 많은걸 담아오면 나중에 그 영상을 보고 그때 여행 할때 느꼈던 에너지를
다시 또 한번 충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잘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원은 없습니다.
스스로 겪어보고 닥쳐보고 터득하고 깨우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전 모처럼 어린 시절 날렸던 연이 생각나...(제 바지색깔이랑 딱 맞는 연)
아는 분께 연을 부탁 받아.. 바람 많이 부는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ㅎㅎ
이 영상은 지난 여름에 필리핀을 다녀와서 만든 겁니다.
코닥온라인에서 주최해서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서 갔는데... 저 혼자 신나서 놀고 왔죠.
태어나서 다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해 그 여름 그곳에서 했던 많은 것들이
지금 큰 활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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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길이 어떠셨나요? 좋았을 수도 나빴을 수도 있고...그냥 푹 쉬신 분들도 있고..
우리나라는 일년에 두 번 큰 명절만 되면 너나 없이 고향을 향해 달려갑니다.
너무도 익숙해진 고속도로 풍경에 가끔 명절대이동이 짜증이 날 때도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고향이 있습니까?
아버지 세대가 아닌 분들은..특히 요즘 신세대 이하 학생들 대부분 고향이 없습니다.
대부분 대도시 출생이 많고 어려서 태어났어도 교육을 위해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왔기 때문이죠. (제 어린 시절 동네는 재개발로 흔적도 없습니다. 흑)
그래서인지 절 포함해서... 명절 하면 고향을 떠올리기보단 연휴를 더 빨리 떠오르게 합니다.
제가 3년 전에 아버지 친구분의 요청으로 영상을 하나 만든 적이 있습니다.
제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향수병과 어릴 적 방학 때 놀던 시골 풍경이 전부였죠.
그래서 아버지께 고향에 대해 어떤 느낌인지 물었습니다.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다."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이 곳을 가면 아무 생각 없이 편히 쉴 수 있습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쉴드배터리처럼요..그냥 이게 딱 생각나서.. 걍 써봤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실패를 하여 힘들 때, 다시 재기하고 싶을 때,
현실을 도피하고 싶을 때 고향을 찾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만큼 고향의 흙 냄새와 바람이 사람을 따뜻하게 보호 해주는 거 같습니다.
그 마음을 안 이후로 고향을 가진 사람이 매우 부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고향이 있었으면 명절때나 주말에 아무 계획 없이 쉬러 가고 싶은데...
그래서 그 마음을 UCC로 표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찾아갈 고향은 없지만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기 위해서 말이죠.
어릴 때부터 안고 자던 인형이던, 추억의 일기장이던, 우연히 얻게 된 부적 등...
오랜만에 여러분만의 소중한 고향을 한번 꺼내보시기 바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UCC를 한번 써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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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계획에 없던 사항인데 자랑 좀 하려고 글 올립니다. 이해바랍니다.
어제 아침에 영락없이 짜증나는 등교길..아니 출근길에
힘이 쭉쭉 빠졌는데 말사장님께 쪽지가 한 통 왔습니다.
"네이버 메인 걸렸다고^^"
아하 그래요??
낼름 달려가보니 제 얼굴이 떡 하니 올라가 있네요.
이번이 네이버메인이 처음은 아닙니다만, 올라 갈때마다 제 얼굴을
꼭 노출시켜주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고,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해 보십시요. (뭥미? 하시겠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큰 걸 이룩하는데 결코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정말 무인도에 가서 혼자 집 짓고 논밭 일구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서는 혼자 이룩하는 것은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위를 둘러보세요. 가장 가까이는 가족이 있고,
가끔은 피보다 진한 우정이 있는 친구가 있고, 동료, 학교, 사회에도 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더불어 인터넷 속에 이 까페 회원님들도 서로서로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근데 왜?? 내 주위에 사람이 많아야 할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생기고 무슨 일을 할 때도 지원사격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메인에 뜬 것도 그때 촬영을 도와준 친구, 기업관계자, 제 영상을 즐겁게 봐준 사람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메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모든 사람들의 협조를 알고 고마워해야 훗날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UCC스타나 파워 블로그들을 보면 이런걸 모르고 혼자 다 독식하려다가
망하는걸 수도 없이 보아왔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나중에 취업을 하거나 개인사업을 하거나 그냥 취미로 하는 일이 생기면
이런 부분 항상 신경 써주시기 바라며, 처음 말했던 것처럼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지 항상
체크하고 기회가 되면 열심히 안부도 묻고 친함을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위분들은 나 잘나갈때 축하해주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항상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짜증나고 기운이 다운 될 때 제 영상을 보고
조금 기분이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메인에 뜬 제 영상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취미가 가져다 준 삶의 신비한 변화 (0)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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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0) | 2008/09/03 |
첫번째 시간으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학교 다닐때 주위에서 징하게 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명인들이 말하는거나 책을 보면 항상 이 내용이 있습니다.
"꿈을 가지십시요."
ㅋㅋㅋ 그러면 나이든 삼촌이 옆에서 투덜거리며,
"아 ㅆㅂ 누가 그거 모르나... 먹고 살기 바쁜데..꿈은 무슨..."
우리에게 꿈은 항상 그런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미래의 장래희망이나 직업정도로 치부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커서 모가 될래?"
그 말은 지금 상당히 조급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학창시절 반에서 중간 정도 하는 성적에 그 꿈을 원대하게 가지라는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반 아이들의 마음속 가장 큰 꿈은 '전교1등해서 서울대가기'였으니깐요.
그럼 예상을 해봅시다.
서울대가서 잘하겠죠. 그럼 다음 꿈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겁니다.
대기업에 취직하겠죠. 그럼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게 목표일 겁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겠죠. 그럼 집장만하는게 목표일 겁니다.
집장만, 자식교육, 노년에 호강... 이렇게 진행되겠죠.
제가 전에 게임회사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는데.. 정말 재미없는
인생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에 빠지나..)
레벨이 성장함으로서 자신만의 고유스킬을 가지고 남과 다른 뽀대나는 아이템을
장착하기 위해 애씁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얼마 전 끝난 베이징올림픽에 많은 금메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어디서 본 글인데 금메달리스트들이 후에 그렇게 힘들어하는 뭔가가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목표를 이루고 난 이후에 자아상실에 대한 부분입니다.
금메달을 위해 학창시절부터 십년 이상 운동을 해오고 결국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최강 이후에 우주최강은 없지 않습니까??
한 순간 목표를 잃어버린 사람은 다시 심장을 뛰게 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 우짜란 말일까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노래 '거위의 꿈'처럼 좀 실현 불가능한 꿈은 어떠세요?
꿈은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힘들고 지칠 때 밥힘으로 이겨내듯이
실패하고 절망적일때 꿈을 생각하면서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 꿈은 슈퍼맨입니다.
제가 아무리 난다긴다해도 슈퍼맨은 될 수 없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지는 사람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앗싸리 평생 먹어도 끄덕 없는 곡식창고를 가진 것처럼 항상 활기가 넘칩니다.
살다가 좌절을 해도 꿈 덕분에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혹시 입시 때문에 유치원때부터 시달려하는 아이들에게 바람만 넣지말고,
또는 당장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샐러리맨에게 로또대박만 바라게 하지말라고,
저에게 충고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설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꿈이 정말 밥 먹여 주냐??"
꿈을 가짐으로써 만신창이된 자신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최고의 보험입니다.
전 힘들 때 이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받습니다. 참고로 전 밥을 많이 먹습니다.
| 취미가 가져다 준 삶의 신비한 변화 (0)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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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0) | 2008/09/03 |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28세이며,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작년에는 운 좋게 결혼도 했으니 어린 티를 벗었지만
아직 철없는 부분이 많은 ucc 크리에이터입니다.
사실 말사장님과 여러 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한 섹션을 맡으면 어떻겠냐는 부탁 아닌 부탁을 받았을 때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사람과는 거리가 멉니다. (요즘 학생들 기준이겠죠?)
공부를 그다지 잘한 것도 아니고,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적어도 한번의 기회가 있고
그 기회속에 내가 중심이 되어 세상이 돌아감을 느낄 때
그 사람은 남부럽지 않고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좀 이해가 어렵다면 마지막 두줄만)
이번에 우연치 않게 말사장님의 도움으로 제 방이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ㅎ 아직 글 실력도 없는지라 칼럼이라고 말하긴 모하고
까페에 제 방이 하나 생겼고, 그 방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꾸밀까?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쉬었다 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여러분과 통하고 싶습니다.
제 방을 멋지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제 방 제목을 보시기 바랍니다.
'ucc 인생 설계'입니다.
ucc와 인생 설계 어찌 보면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단어가 하나로 만들어진 경우인데
쉽게 말해 ucc를 통해 자신의 인생 설계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망하는 일을 작은 포스티잇(ucc)에 써붙여 매일 바라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인생설계입니다. 전 저의 소망이나 기록을 동영상에 담아 되새기고, 다짐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럼 신기하게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가장 작은 것부터 가까운 사람, 가족, 연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동영상 ucc를 만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 재주, 취미 등을 ucc로 표현하고
남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꿈을 만들기도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인생설계'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밥 벌어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 좀 대면서
꾸준히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ps. 제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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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강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으로 낚이는 분도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낚였다며 욕하고 가시는 분 종종 계십니다. ㅎㅎㅎ
그런데 상당히 고마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 저글링 강좌 제 4강 저글링으로 전신운동하기 (0) | 200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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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UCC는 필리핀이다.
필리핀 중에서도 팔라완...
섬이 워낙 많은 나라다보니 몇개섬만 유명하고 나머지는 다 낯설게만 느껴진다.
처음 UCC를 기획했을 때 장편을 기획하려다보니 자료모으는데만 몇주가 걸리고
몇개 컷편집...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하도 많아서 정리가 되질 않았다.
(그 순간순간 욕심만 많아서..이거 조금 건들다. 저것 건들다. 아..이러다 하나도 못만들지 싶었다.)
지난 주말 비오길래 큰 맘먹고 집에 틀어박혀
한달이 다되어가는 자료를 다시 보고, 짧게 1분짜리 영상을 만들어봤다.
필리핀...
평소에 많이 듣던 나라이고, 어찌보면 너무 흔한 나라이어서 매력적이지 않은 곳...
그건 안가본 사람들의 소리다. 아직 우리가 가보지 못한 많은 곳이 있다.
떠나보자.. 하지만 영상 길이가 아쉬운 만큼 2번씩 보시라^^
이럼 좀 홍보가 될려나~~
좀더 긴 영상을 또 만들 작정인데...
앞으로 유쾌한 여행 UCC 많이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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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푸념을 늘어놓고 싶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잠시하는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하고 의혹에 불타는 마음은 마치 산을 오르기 위해
첫발걸음을 떼는 산악인의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시간은 똑같이 흐르고, 많은 블로그 들이 하루에도 수백개씩 양산되는 이 시점에
잠시 쉬워갈까 합니다. 문을 닫는 다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리 좀 하려고 합니다.
어제 간만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데 옳다구나 동영상 작업을 하는데...
그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중요한 걸 놓쳐버렸습니다.
그러니 문득 이제 좀 쉬워갈 시간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고 일도 몇 곱치를 하느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ucc 인생 설계' 블로그 포스팅이 안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잠시 변명의 시간을 가져 보자면,
글이나 사진 컨텐츠에 비해 동영상 ucc는 기획,촬영,편집 단계를 통해
하나의 컨텐츠로 완성이 되게 됩니다.
물론 글이나 사진 컨텐츠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겠지만
동영상 ucc는 정말 퀄리티에 따라 시간 잡아 먹는 도둑입니다.
블로그를 시작 할때 최소 한 달에 10개 정도의 목표 (3일에 한 개꼴)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마저 어렵게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럼 그럴수록 초심도 무너지고, 자신감도 떨어져 갑니다. 아..이게 슬럼프구나..
그래도 어차피 평생 할 작정이니 잠시 숨차 헐떡인다고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게으른 나로 인해 영영 하드 깊숙이 묻혀있는 파일들아 미안해~
<벌써 5년전 사진이군요. 시합 중간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이었는데...이때는 태어나서 지금이 가장 힘든 시간인줄 알았었습니다.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산 중턱도 못 온 셈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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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카들도 하도 보급이 잘되어있어 집안에 한개는 기본
가족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나도 이래저래 심심해서 구입하고 경품으로 탄 디카들.. 대략 7개정도 내 손을 거쳐갔다.
보통 디카 이정도 썼다고 하면 dslr로 넘어갈 법도 한데
전문가 다운 사진을 요하지 않는 이상 요새 컴팩트형 디지털 카메라도 꽤 잘나온다.
얼굴인식, 손떨림방지, 각종 수동모드...이미 몇 백만화소는 스펙에 명함도 못 내미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똑딱이는 어디까지나 똑딱이..
지름신이 강림하는 이유가 사진에 대한 욕심 때문이지 않은가?
맨날 컴팩트형만 들고 다니다가 중요한 장면을 찍어 보았는데,
집에 와서 뽑아 보니 영 '짠'한 느낌이 없을 때 이때의 비참함은
디카를 사용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대학생들도 과감히 장만한다는 dlsr..... 난 살 돈은 없다. 렌즈값을 어캐 감당해ㅜㅜ
이렇게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의외로 많다. (갈아탈 것인가 말 것인가?)
그 고민의 끝은 하이엔드급 디카정도 될 것이다.
어찌어찌 하다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오게 된 카메라 z1012is
이 녀석을 첨 들었을 때 느낌은 '오 생각보다 가볍다'
(요새 회사꺼 dslr좀 들고 다녔더니 그새 근육이 붙었나 보다.)
우선 켜보고 줌을 내밀었는데 '오호' 상당히 길게 나오네..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보자
스마트 모드로 찍으면 알아서 장면모드도 바꿔주고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도 알아서 척척 보정해준다. 아 편하군!!
일일이 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아 영상으로 간단히 보여준다.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싶다. ㅋㅎㅎ (난 사실 리뷰어가 아니에요)
알겠지만 요즘 리뷰들 다 그렇고 그런 것이 좀 괜찮은 기능들 좀 소개했음 좋겠는데
맨날 화소, 화이트밸런스, iso 어쩌구 저쩌구.. 캠팩트 디카의 한계를 스스로 무덤을 파는 리뷰도 많다.
막상 찍어보니 생각보다 구린 경우도 허다했다.
좀 그 카메라의 최대 장점을 살린 리뷰를 보고 싶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한번 도전해보겠다.
dslr에서는 볼 수 없는 막강 파노라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막강 파노라마 기능
이런 컨셉 사진은 어떨까?
사람이 나오고 풍경이 있는 사진...전지적 작가시점 같은..사진을 찍는 풍경~
보통 파노라마라하면 삼각대를 놓고 찍어서 포토샵으로 이어 붙이는 것을 상상하겠다만
이건 최대 3장의 사진을 연이어 찍으면 카메라가 알아서 이어준다. 키햐
조작법 동영상
-전시회장 사진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전시회, 사이즈 6100 x 1648>
전시작품을 나눠서 찍으면 좀 단절된 느낌이 든다.
넓은 시야 그대로 한번 담아보자. 관객이 있을 경우 잘 분할해서 찍어줍니다.
-풍경사진
<한적한 바다 풍경 6464 x 1840>
뭐니뭐니 해도 파노라마는 풍경사진이 으뜸이다.
듀얼모니터창 2개로 나란히 보고 싶을 정도로 끝내주는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다.
가로 사진은 너무 평범해 보이고,
맨 아래 파노라마 사진은 두장만 붙인 것이다. 마닐라 SOFITEL 수영장사진이다. 바로 뛰어들고 싶다.
-야경사진
한강에서 찍어보기
어두워서 선명하게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날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었다. 다음엔 더 잘 찍어야지
-파노라마 사진 찍을때 주의점
파노라마를 찍을 때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피사체가 움직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여러장을 나누어 찍기 때문에 시간차가 생기기 때문에 자동차나 사람, 파도등을 조심해야 한다.
확대해보면 오른쪽 조금 치우친 곳에서 살짝 어긋난 부분이 보인다.
육지에서 한번 끈어주는 센스^^
-신기한 기능
스위치키면 자동으로 마개가 열려요.
가방에 넣으면 뚜껑이 자꾸 빠져 있답니다.
그냥 사진을 보고 싶은데 왜 내밀고 지랄이니...ㅋㅋ
이런거 보안해주세요.
난생 첨 써보는 허접한 리뷰 끝~!!!
이런 좋은 기회글 주신 코닥온라인 감사드립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ucc인생설계
http://kdhhh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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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저글링 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오늘 아침부터 연습하는데....조금씩 느네요...역시 연습하면 안되는게 없는 모양입니다....2개는 비교적 잘됩니다. ㅋㅋㅋㅋ...근데 이거...은근히 중독성이 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죙일 저글링만 하다가 갑니다....근데 2개...3개...의 뜻은 2개로 돌리기...3개로 돌리기를 뜻합니다..ㅋ.....3개돌리기는 아직 안됩니다... ㅡ,.ㅡ;;;
음.. 사실 저글링 3개는 되는데, 4개 돌리기가 안되서.. 글 찾다가 남깁니다.. 고등학생으로 주말의 4시간 정도 연습해 봤는데 3개가 되더군요. (저글링 챔피언의 동영상보면서) 열정만 있음 다 됩니다.'ㅅ'.. 그런데 3->4개로는 어떻게 하죠?
3개를연습하고있는데 뭐 5번정도까진? 되던데 그다음부터 뭐라할까. 한손으로만 공이간다고할까요.?
왼손에 두개를쥐고 오른손에 하나쥔다고하면 왼손부터 나가자나요 >? 그럼 왼손던지고 그다음 오른손던지고 다시왼손던질때 그떄가 문제입니다.. 마지막공을 던질때 두번째공을 잡는다는생각이들어서 3번째공이 자꾸 왼쪽으로 치우치더군요 잘하면 중간이고요 오른쪽으로 가게좀안될까요... 연습은 꾸준히하고있어요 ㅎ...
아 모두가 겪는 부분이네요. 특히 오른손 잡이 일 경우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 5번 정도가 한번 고비일 수 있는데.. 그럴때는 제가 강좌에 올린 2개 연습하는 방법을 좀더 해야 합니다. 양손에 하나씩 들고 오른손을 먼저 던지는 방법을 많이 해보세요. 한 100번 정도 연습을 하고 나서 다시 3개를 들고 합니다. 자 왼손2개 잡고 먼저 던지고.. 오른손 던지고..다시 왼손을 던질때.. 오른쪽에서 던진 공을 받는 것을 신경쓰지마시고.. 왼손을 정확한 궤도로 던지세요. 이걸 잘 못하면 나중에 점점 앞으로 쏠리게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튼 말로 설명은 어려운데^^ 열심히 해보시면 잘 될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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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Sat.
1 강연 : 김대현 PM 2:00 - 3:00
유쾌한 여행 UCC 만들기 - 여행지에서 UCC소재 찾기와 촬영법안녕하세요. 수신제가입니다.
강연 시간 주말 PM 2:00 - 3:00(1강연) / PM 3:30~4:30 (2강연)
7일 1강연 풍경사진 노하우 전수 : 고유석
- 생동감 있는 풍경 사진 촬영 방법
5:00 전시 오프닝 행사
8일 1강연 여행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 유호종
- 여행 사진 촬영을 위한 계획 및 준비물
2강연 서호주 워킹홀리데이, 그 설레이는 도전 이야기 : 홍유진
- 서호주에서 아르바이트,배낭여행 그리고 생활하기
14일 1강연 내 인생의 또다른 여행계획 : 금성은
- 연수와 유학에 대한 생각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
2강연 주제가 있는 여행사진 촬영 : 함영민
- 사람을 담을것인가 ? 풍경을 담을것인가?
15일 1강연 명랑쿠키의 신나는 세계일주 : 채지형
- 신나는 세계일주 계획세우고 여행에피소드 듣기
2강연 어니홍의 배낭여행 A to Z : 홍승언
- 유럽,동남아,아시아 배낭여행 여행가에게 듣는 리얼 스토리
21일 1강연 유쾌한 여행 UCC 만들기 : 김대현
- 여행지에서 UCC소재 찾기와 촬영법
2강연 스쿠터 여행 : 임태훈
- 오토바이 타고 유라시아 횡단- 그 생생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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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스노우쇼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거기에 응모를 해서 공연티켓을 얻었다. (공연티켓 + 포토유화 상품권 2매)
잠깐 공연에 대한 소개를 봤는데, 신기한 볼거리가 많아 기대되는 공연이었다.
상상할 수 없는 연출
스노우쇼는 편안한 마음으로 순간순간 감동을 있는 그대로 느끼면 된다.
가끔 설마설마 하면서 그대로 재연되는 것을 보면서 웃음을 지을때가 많았다.
스노우쇼 는
관객과 하나되는 공연이 아닌가 싶다.
광대로 출연하는 배우들은 전부 외국인이라 대사로 소통하기는 어려움이 많다.
그들은 자신들의 대사를 몸동작으로 표현하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법을 잘 알고 있었고,
반응이 없으면 관객으로 뛰어들기를 서슴치 않았다.
참. 중간에 관객한명을 납치하기도 한다. (이런 발상 너무 신선했다)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공연이 아닌가 싶다.
기존의 공연들은 시각,청각적인 만족에 머물르지만,
스노우쇼는
끊임없이 하늘에서 눈종이가 떨어지고,
눈솜이 관객을 덮기도 하며,
휴식시간에는 관객선을 타넘으며 물도 뿌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엄청난 폭설을 동반시킨다.
공연이 끝나고 거대한 풍선을 놓아지면 어른들도 잠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스노우쇼의 명장면은 역시
옷걸이와 소통하는 광대의 연기인 것 같다.
남을 웃겨주는 광대이지만
왠지 모를 쓸쓸함이 묻어나오는 연기는 감동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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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하면 드라마 온에어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다.
그럴 경우 이름을 쉽게 알리거나 반대로 묻히는 경우가 많다.
독보적으로 선전하는 뮤지컬이 있으니..
"온에어"다.
이 뮤지컬의 줄거리는 소개하지 않겠다.
그만큼 줄거리를 쓰지 않아도 뮤지컬의 재미요소가 많이 숨어있어
그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1.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을 선정했다.
많은 뮤지컬 공연이 있지만 대다수의 공연들은 조금은 생소하고 낯선
노래로 다가서기 때문에 좀 아쉬움이 있었다.
슬픈 장면이나 고독한 장면에 어두운 조명이 깔리면서 무거운 노래를 듣는게
솔직히 난 별로 였다.
하지만 온에어는 우리가 접해왔던 가요를 과감히 기용했다.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 젝스키스의 '커플'이 대표적이며
다 함께 따라 부를수 있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무대였다고나 할까??
2.관객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공연 시작에 관객들에게 이런이런 상황을 알려주면 관객이 문자를 통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공연 중간에 소개한다.
그때 소개된 사연이 "난 이러이러할때 연인에게 키스해주고 싶다"였는데
관객들중에 일부는 '남자친구가 입맛을 다실때' '뱀탕을 마셨을때'등등
위트있는 답변이 소개되어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 중간에 포장마차 세트장을 세워야하는데,
나와 내 와이프가 직접 나가서 무대를 세팅?하기도 했다.
배우 오대환씨는 뮤지컬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면서
관객들을 웃겼는데, 무대세팅을 하나도 안가르쳐주고 엉뚱함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는데 나 역시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나오는 길에 씨디도 선물받고 기분이 좋았다.^^
3.특별한 2부 라이브 공연!!
이것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만 선보이는 깜짝 공연으로
1만원이 더 비싸다. 하하
그런데 연극을 이미 본 사람도 또 볼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알고보니 뮤지컬의 출연한 배우들 모두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들이었다.
알렉스역의 송용진씨의 통기타 라이브,
전 주얼리 맴버였던 여주인공 김순정역의 조민아씨의 열정적 슈퍼스타
신국장역의 이영철씨는 분위기 있는 팝송을~
케스트로 '사랑은 그런것' 심현보, '남자때문에' 주
'난 괜찮아' 진주, '나비야' 하동균 등 화려한 무대에 넉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참 중간 라디오 방송중에 '기다리다미쳐' 김산호씨도 깜짝 출연을 했다.
줄거리 안쓴 후기는 이번이 처음일 정도로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뮤지컬이었다.
밤 11시반이 되서야 끝났지만 돌아가는 내내 사랑의 애틋함을 간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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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자살을 택하지 않는한 요절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중에 그런 시스템이 생긴다면 모랄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 설계를 해야 한다.
내가 고등학교 때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목표였고,
대학때는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목표였다. 그 이훈 편안한 노후정도..
지금 대학생들은 영어가 큰 목표이고, 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나도 참 오지게 별나게 살았다만, 그런대로 큰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살았다. 쬐금 대견하다.)
다시 한번 말하겠다.
우리는 오래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제 더이상 안정된 직장은 없고, 65세가 정년이 아닌 세상, 공무원되는 것 또한 노후를 보장받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오래살 위험에 대비해 지금부터 노년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각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제일 중요함
현재하고 있는 일에 대한 비전과 최악의 경우에 지속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여기서 부터는 내 애기를 해보겠다.
오랫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크리에이티브한 일이다.
지금부터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케팅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노하우를 쌓을 경우
미래에도 그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신구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서 말이다.
물론 미래에 대한 새로운 발상과 트렌드를 끊임없이 학습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난 ucc를 택했다.
ucc가 유행하기 이전부터 나에게 ucc는 굉장히 혜택을 주었다.
ucc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가족을 더욱 단결하게 만들고,
인생을 함께 할 파트너를 만나게 해주셨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걸 잊지 않기 위해서 난 이 블로그를 만든 이유이다.
당신은 오래살 위험에 대비해 어떠한 인생 설계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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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리뷰형은 무엇일까??
어느순간부터 "리뷰"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때 우선적으로 네티즌들의 리뷰를 찾아본다.
웹2.0 시대에는 누구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다.
그런 리뷰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참여리뷰형 ucc인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미 소비자들은 홈페이지 광고보다는 나와 같은 소비자들이 솔직히 작성한 리뷰를 원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미 자사 제품에 대해서 솔직한 측면보다 장점을 부각한 광고는 홈페이지에 꽉 들어차 있고,
공정하다고 생각했던 지식in조차 알바생들로 득실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ucc 마케팅이 인기를 끌게 되었고,
생각해보면 누구나 ucc 마케터가 될 수 있다.
이제 소비자의 성향을 알았으니 마케터로 돌아와보자.
리뷰는 단순히 상품에 대한 기능을 설명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안에 리뷰어의 성격과 품의가 녹아난다.
쉽게 애기해서 제품의 스펙과 리뷰어의 감성이 함께 전달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ucc나 블로그로 제품의 기능만 표현한다면 이건 실패작이다.
그럼 요지를 눈치 챘을 것이다.
참여리뷰형 ucc를 만들때 제품에 대한 이미지와 더불어 감성이란 것을 넣어야 한다.
꼭 뭔가 어려운 말을 쓰려할 필요가 없다.
ucc를 만들때 그 제품 이름이 무엇이고, 감성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좋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면 된다.
단순한 추억이 될 수도 있고, 기억이 될 수도 있다.
그건 각자가 알아서 표현해보도록 하자.
전에 홍보단 활동을 할때, 제품 홍보 UCC를 만들어달라는 말에 참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 제품 좋아요. 이런 이런 기능 있고, 써보면 알아요.' 라고 대놓고 말하는 건 도저히 못만들겠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좋은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내용을 만들었다.
기업에서 뭔가 아쉬움이 남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광고인줄 알면서도
그 스토리 자체에 의미를 두어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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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막내 수정이야. 평소 안 쓰던 편지 쓰려니 되게 쑥스럽네. 이번 '더 칸' 시합은 엄마한테 걱정 덜 끼쳐서 좋았어. 엄마가 TV로 경기 보면서 가슴 졸였는데, 내가 쉽게 이겨서 안도의 한숨 내쉬었다는 말 듣고 나도 안심이 됐어. 대회 전에 엄마한테 말 못한 게 있어. 엄마한테는 오른손이 조금 부은 거라고 했는데, 사실은 많이 아팠어. 엄마는 아픈 데 있으면 끙끙대지 말고 말하라고 하지만 엄마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하니까 아픈 건 얘기를..
<임수정에게 궁금한 3가지> ^^1. 본인의 별명 '얼짱 파이터'에 대한 생각 "제 이름 앞에 '얼짱 파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은 기사를 처음 봤을 때 경악했죠. 지금도 굉장히 부담스러워요. 늘 말씀드려요. '얼짱 파이터'라고 쓰시면 안 된다. 그래도 계속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2008년엔 진짜 예뻐지려구요. 하하" 2. 영화배우 임수정 씨와 이름이 같아서 생긴 에피소드 "영화배우 임수정 씨는 선망의 대상이에요. 예쁜데다가 저랑 이름까지 똑같으..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역시 저래서 홈경기의 장점이야..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깐 상대가 그 기백에 눌리죠~
물론 임수정 선수가 실력이 뛰어나서 그걸 잘이용 했기에 KO 승을 한겁니다~ 대단해요~~~^^*
와.. 정말 한방한방이 다.. 아프게 때리네요^^;
무섭습니다.
무에타이 아주잠깐 해봤었는데 저정도 로우킥 얻어맞으면..
허벅지가 상당히 매우 엄청나게 얼얼할 것 같네요 ㄷㄷㄷ;;
무대뽀로 카운트 날리는 거만 고치면 정말 대단한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아쉬리와의 기량차가 많이 나 보이네용)
얼짱인거는 얼굴이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ㅋ
지금 실력만 봐도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듯~
임수정선수 정말 멋지죠!
우리나라 여자 격투기 선수중엔 임수정선수랑 함서희선수가 젤 멋진것 같다는.....
아직 다른선수들 경기는 많이 보질못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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